<영화> 클로져

2005. 2. 23. 00:00영화

겨우 시간을 내어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를 보게 되었다.

4명의 남녀 사이의 복잡한 관계? 들 속에서 영화적이라기보다는 현실적인 심리묘사들이 괜찮아 보였다.

덤으로 나탈리 포트만의 울고있는 모습의 얼굴사진은 정말 좋았다.

초반엔 라이카 M씨리즈에 대한 관심도 있었지만, 영화에서 보여준 부분이 너무 짧았던 관계로...ㅡㅡㅋ

다시 한번 더 보고 나서 쓰고 싶은 영화였다.

<2005/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