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Room. April, 2009

2009. 4. 14. 00:41Ordinary Day



봄맞이 대청소?? 사무실 이사와 더불어 이 방에서 살아온 2년째의 시간을 기념하기 위한 정리 정돈의 시간들.

무려 한 달여만에 대충 끝을 맺었지만...보이지 않는 곳에 숨겨진 것들에 대해서는 정리를 포기.ㅡㅡㅋ

그런대로 당분간은 만족하고 살아갈 수 있을 듯 싶다.

맘 같아선 SEASON II 쯤의 제목을 붙이고 싶으나, 아직은 미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