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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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슈퍼라이터
슈퍼라이터, originally uploaded by Where the wind stays. 슈퍼라이터1, originally uploaded by Where the wind stays.
2010.05.22 -
한라산 관음사
한라산 관음사 2, originally uploaded by Where the wind stays. 석가 탄신일을 맞아 한라산 초입에 있는 관음사에 다녀왔습니다. 날이 날인만큼 가장 사람많은 시간을 피해서 느즈막히 간 것은 좋았지만, 1년에 한번씩 먹어보는 절밥( 점심공양) 을 먹어보지 못한 것은 아쉬웠습니다. 오후 늦게 점점 개어가는 하늘을 바라보고, 점점 한산해져가는 절을 산책하는 즐거움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한라산 관음사 1, originally uploaded by Where the wind stays. 한라산 관음사 3, originally uploaded by Where the wind stays. 한라산 관음사 4, originally uploaded by Where the wind sta..
2010.05.21 -
새연교 가는 길.
새연교 가는 길, originally uploaded by Where the wind stays. 시간이 가면서 점점 바다에서 밀려오는 안개가 짙어집니다. 그래도 보이지 않는 바다곁으로 가고 싶어 안개속으로 깊숙히 들어가 봅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바다를 보기 위해서... 새연교 가는 길, originally uploaded by Where the wind stays. 새연교, originally uploaded by Where the wind stays.
2010.05.20 -
버스안에서
버스안에서, originally uploaded by Where the wind stays. 버스를 타고 의자에 앉아 감은 눈 위로 지나가는 햇살들, 살짝 연 창문 틈 사이로 바람과 함께 들어오는 꽃향기. 좋은 날이로구나. 오늘은.
2010.05.20 -
제주 월드컵 경기장
제주 월드컵 경기장, originally uploaded by Where the wind stays. 경기장으로 축구나 야구를 보러 갔던 것이 꽤 오래전의 일인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떠들며 응원하면서 마시던 맥주의 맛이 그립기만 합니다.
2010.05.19 -
용담해안도로
용담해안도로 1, originally uploaded by Where the wind stays. 유채꽃이 가고나니 또 새로운 꽃들이 피어있습니다. 봄이 스쳐지나고, 여름이 바짝 다가서는 것을 느끼는 날들입니다. 용담해안도로 2, originally uploaded by Where the wind stays. 용담해안도로, originally uploaded by Where the wind stays. 바닷가에서 낮술 한 잔 하고픈 마음을, 우유 하나로 속여봅니다. 용담해안도로 4, originally uploaded by Where the wind stays. 용담해안도로 5, originally uploaded by Where the wind stays.
201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