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Day(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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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originally uploaded by Where the wind stays. 묘하게 서글픈 느낌이 들고있는 하루 하루. 오랜 친구들을 만나고 돌아서는 순간, 조금씩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는 동네 모습, 이런 저런 슬픈 뉴스들과 마음이 답답해지는 소식들, 비가 그치고 햇볕이 따뜻한 날에도 느끼게되는 묘한 느낌. 그저 봄을 타고 있는 것인지...
2010.04.02 -
2/4 분기의 시작
2010년도 1/4 분기가 끝나고, 2/4 분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점점 자주 느끼게 되는 것이 시간이 빠르다는 느낌입니다. 점점 나이가 들어서 그런 것일까요?
2010.04.01 -
오랫만에 경험하는 것들
오랫만에 경험하는 것들, originally uploaded by Where the wind stays. 1. 퇴근시간에 사람들이 빽빽하게 서 있는 지하철 끼어타기. 2. 수원행 버스를 타기 위해 30분간 줄서있기. 3. 끝없는 주차장처럼 보이는 도로 위에서 운전하기. 4. 보일러 A/S 연락하기. 작년 겨울엔 현관문이 고장나서 고생했는데, 이번엔 보일러가 고장나서 추위 에 떨겠구나. 3월말이긴 하지만 아직은 춥단 말이지..T.T
2010.03.28 -
Happy...
Happy..., originally uploaded by Where the wind stays. Happy Birthday to ...
2010.03.27 -
하늘
하늘, originally uploaded by Where the wind stays. 하얀 구름 위, 파랗게 맑은 하늘을 날아서 회색빛 하늘 아래로 도착하다.
2010.03.25 -
비가 내리는 하루
비가 내리는 하루, originally uploaded by Where the wind stays. 비가 내리는 하루. 투명한 우산. 한방울 한방울씩 튕겨져 나가던 빗방울.
201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