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도서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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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만 아니었다면...
도서관만 아니었다면..., originally uploaded by Where the wind stays. 도서관만 아니었다면 저 하얀 꽃잎 아래서, 한 잎, 한 잎 떨어지는 꽃잎들을 바라보며, 맞은편에 앉은 사람과 술잔을 나누며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는데... 아쉬운대로 홀로 앉아 책 몇 장 펼쳐 읽고 말다.
2010.04.04 -
도서관
도서관, originally uploaded by Where the wind stays. 어둠이 내려앉는 시간. 도서관을 나서며...
2010.03.16 -
2009.12.16
흐리고 추운 날씨에 바닷가를 걸어갈 엄두가 생기지 않는 날. 머물고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도서관. 윤대녕님의 어머니의 수저라는 책을 읽고 있는 중.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0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