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6

2010. 1. 26. 21:10Ordinary Day





어느새 2월이 눈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1월 달력 발송한지가 엊그제 같은데...(아마 엊그제가 맞을 것 같긴한데 합니다 T.T)
한살 한살 나이가 많아지면서 시간이 흘러가는 속도도 점점 빨라지는 것 같습니다.
흘러가는 시간 잡아둘 수도 없고 그저 알차게 채워가는 것이 제일일텐데 그러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들만 남는 것 같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