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

2010. 1. 11. 23:30Ordinary Day





버스에서 잠들었다 깨어날 적마다 낯선 것들이 보인다.
가끔씩 잊어버렸던..난 지금 낯선 곳에서 살고 있었다는 사실.
새삼 사무쳐오기 시작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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