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
2009. 11. 2. 13:36ㆍOrdinary Day
따뜻한 남쪽 나라라는 단어가 무색해지는 하루.
그저께는 반팔옷을 입고 다녔었는데...
오늘은 긴 팔에 점퍼를 입어도 춥다.
따뜻한 커피 한잔이 나를 추위에서 구원해주길 바라며...
2009. 11. 2. 13:36ㆍOrdinary Day
따뜻한 남쪽 나라라는 단어가 무색해지는 하루.
그저께는 반팔옷을 입고 다녔었는데...
오늘은 긴 팔에 점퍼를 입어도 춥다.
따뜻한 커피 한잔이 나를 추위에서 구원해주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