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6

2009. 12. 16. 17:57Ordinary Day





흐리고 추운 날씨에 바닷가를 걸어갈 엄두가 생기지 않는 날.
머물고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도서관.
윤대녕님의 어머니의 수저라는 책을 읽고 있는 중.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