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010. 4. 2. 12:16ㆍOrdinary Day
묘하게 서글픈 느낌이 들고있는 하루 하루.
오랜 친구들을 만나고 돌아서는 순간,
조금씩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는 동네 모습,
이런 저런 슬픈 뉴스들과 마음이 답답해지는 소식들,
비가 그치고 햇볕이 따뜻한 날에도 느끼게되는 묘한 느낌.
그저 봄을 타고 있는 것인지...
2010. 4. 2. 12:16ㆍOrdinary Day
묘하게 서글픈 느낌이 들고있는 하루 하루.
오랜 친구들을 만나고 돌아서는 순간,
조금씩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는 동네 모습,
이런 저런 슬픈 뉴스들과 마음이 답답해지는 소식들,
비가 그치고 햇볕이 따뜻한 날에도 느끼게되는 묘한 느낌.
그저 봄을 타고 있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