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해안도로
2010. 5. 18. 05:32ㆍ발걸음 제주.
유채꽃이 가고나니 또 새로운 꽃들이 피어있습니다.
봄이 스쳐지나고, 여름이 바짝 다가서는 것을 느끼는 날들입니다.
바닷가에서 낮술 한 잔 하고픈 마음을, 우유 하나로 속여봅니다.
2010. 5. 18. 05:32ㆍ발걸음 제주.
유채꽃이 가고나니 또 새로운 꽃들이 피어있습니다.
봄이 스쳐지나고, 여름이 바짝 다가서는 것을 느끼는 날들입니다.
바닷가에서 낮술 한 잔 하고픈 마음을, 우유 하나로 속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