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3
H2art
2005. 6. 1. 00:00
새벽 1시 20분 이라는 늦은 시간에 친구들과 모여 코엑스에 있는 디지털 상영관에서 영화를 보았다.
크고 깨끗한 화면을 보니 왜 이곳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가 하는 의문에 해답을 찾았다.
완결작인 에피소드 3를 위해서 에피소드 1,2를 미리 본것은 도움이 되었고, 영화도 재미있게 보았다.
그리고 처음 스타워즈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던 에피소드 4 와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여러가지의 장치들도 눈에 띄었다. 하지만 전편들의 모습에 비해 3편에서의 나탈리 포트만의 매력은 아무래도 덜한 것 같다. 4편과의 연계를 위한 옷차림과 임산부의 설정이었으니 아무래도...
그리고 인터넷 신문기사에 실렸던 한복을 기초로 디자인한 의상들은 눈에 띄지 않았었다. 누가 입었던 것인지...ㅡㅡㅋ
오랫만에 마음맞는 친구들 여럿이 함께 본 영화여서 즐거웠고, 영화를 보고나서 각자가 느꼈던 영화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는 과정도 즐거웠다.
크고 깨끗한 화면을 보니 왜 이곳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가 하는 의문에 해답을 찾았다.
완결작인 에피소드 3를 위해서 에피소드 1,2를 미리 본것은 도움이 되었고, 영화도 재미있게 보았다.
그리고 처음 스타워즈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던 에피소드 4 와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여러가지의 장치들도 눈에 띄었다. 하지만 전편들의 모습에 비해 3편에서의 나탈리 포트만의 매력은 아무래도 덜한 것 같다. 4편과의 연계를 위한 옷차림과 임산부의 설정이었으니 아무래도...
그리고 인터넷 신문기사에 실렸던 한복을 기초로 디자인한 의상들은 눈에 띄지 않았었다. 누가 입었던 것인지...ㅡㅡㅋ
오랫만에 마음맞는 친구들 여럿이 함께 본 영화여서 즐거웠고, 영화를 보고나서 각자가 느꼈던 영화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는 과정도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