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Day
2009.10.28
H2art
2009. 10. 28. 16:48
쇠소깍부터 시작하는 올레길 6코스를 걷고 있습니다.
손의 상태가 카메라를 온전히 감당하기 힘들어 간간히 핸드폰으로 찍으면서 걷지만 아쉬움은 남습니다.
사진으로 남겨두는 대신에 마음 속에 새겨두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