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Day
커피
H2art
2009. 11. 4. 12:59
우도 안 비양도의 이름 모르는 민박집에서 커피 한 잔.
꼬박 두 시간을 걸었으니 잠시 쉬었다 가는 것도 괜찮을 듯.
우도 안 비양도의 이름 모르는 민박집에서 커피 한 잔.
꼬박 두 시간을 걸었으니 잠시 쉬었다 가는 것도 괜찮을 듯.